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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a Daily NK source inside North Korea recently, “Beyond the officially announced figures, the remains of some ...
Despite North Korean governmet crackdowns and controls, superstitious practices are flourishing among young people.
소식통은 “지난주에도 성동리 등 일부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았는데, 절반 이상이 무더위에 탈진해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가 돼 훈련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북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도 농사일에 나서고 있다. 농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하루 종일 김매기를 하는 주민들 속에서는 “우리가 중국 소보다 못하다”는 신세 한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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